'주급 3억 4천 줘!'...맨유 성골 유스, 역대급 배신? 주급 9배 인상 요구→거절하면 첼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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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 3억 4천 줘!'...맨유 성골 유스, 역대급 배신? 주급 9배 인상 요구→거절하면 첼시로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로미오 라비아가 장기적 문제를 드러내면서 첼시는 마이누 영입을 노리고 있다.마이누는 주급 2만 파운드(약 3,760만 원)를 받는데, 그의 에이전트는 주급 18만 파운드(약 3억 3,844만 원)를 제시하려고 한다.맨유는 부담스럽다.첼시는 마이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가디언'은 8일 "마이누는 맨유의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부하고 해외로 이적할 의향이 있다.현재 마이누는 주급 2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마이누 측은 그의 역할에 맞게 주급 인상을 원한다.맨유는 여전히 마이누가 개선된 조건에 동의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크리스 휠러 기자는 "마이누 측은 18만 파운드까지의 주급 인상을 원하고 여기에 보너스까지 원한다.맨유는 그의 장기적인 미래가 클럽에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고 타협에 도달하기를 바란다"라며 마이누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주급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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