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차린 C1, '제작비 과다 청구' 주장한 JTBC에 반박…"구조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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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최강야구' 장시원 PD가 차린 C1, '제작비 과다 청구' 주장한 JTBC에 반박…"구조적 불가능"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를 연출하는 장시원 PD가 설립한 스튜디오 C1 측이 제작비 과다 청구 논란에 반박했다.

이뿐 아니라 "C1과 JTBC 간의 제작 계약은 제작비의 사후 청구 내지 실비 정산 조건이 아니므로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있을 수 없다"며 "오히려 JTBC는 최강야구 직관수익 및 관련 매출에 대해 2년 동안 수익 배분을 하지 않고 있다"고 억울함을 표출했다.

이 외에 C1 측은 JTBC의 외부감사를 위해 외부감사법에 근거한 요청 재무 정보를 모두 제공한 점, C1은 JTBC의 사내 사업부가 아닌 장 PD의 발행 주식이 80%가 되는 독립된 주식회사라는 점, C1의 영업 이익은 주주의 지분율에 따라 배당될 잉여 이익을 구상하고, C1의 주주인 JTBC가 제작 계약상 발생한 이익의 일부를 회수하는 구조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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