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거래 허가 구역이 해제된 후 서울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가 5개월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11일 공개한 이번 달 서울의 아파트 입주 전망 지수는 81.5로 전월 대비 5.7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계속 하락했던 서울 입주 전망 지수는 5개월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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