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봉 1위는 경계현 고문…직원 평균 급여 1천만원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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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봉 1위는 경계현 고문…직원 평균 급여 1천만원 늘어(종합)

삼성전자[005930]의 지난해 연봉 1위는 반도체 수장에서 물러난 경계현 고문으로 나타났다.

1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 고문은 지난해 퇴직금 52억7천200만원을 포함해 급여 11억8천800만원, 상여 14억5천300만원 등 총 80억3천600만원을 받았다.

한 부회장은 급여 16억1천700만원, 상여 34억9천200만원 등 총 52억4천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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