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화이트데이'는 SSG 랜더스의 운명을 좌우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차 검진 결과에 따라 화이트의 거취가 결정될 전망이다.
KBO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6주 이상 이탈하면 계약을 해지하지 않은 채 부상 대체 선수를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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