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지하철 열차 안에서 한 남성이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였다.
사진=챗GPT 11일 소방당국 및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남성 A 씨는 오후 4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충무로역으로 향하는 열차 안에서 가위로 자신의 배를 찔렀다.
A씨는 흉기로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격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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