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아들, 김강훈 키 180cm에 '훈남'으로 폭풍 성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효진 아들, 김강훈 키 180cm에 '훈남'으로 폭풍 성장

'동백꽃 필 무렵'에서 귀여운 필구로 사랑받았던 아역배우 김강훈이 훈훈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성숙해진 외모를 뽐내며, 과거 아역배우 시절의 모습이 무색할 정도로 늠름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김강훈은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승부'에서 유아인의 아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