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003490]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에 발맞춰 '태극 마크'로 대표되는 기업 이미지(CI)를 바꾼다.
대한항공은 새로운 CI 공개와 함께 신규 기내식을 선보이고, 식기와 어메니티(편의용품) 등 기내 서비스 제품을 재단장한다.
새 로고와 서비스는 오는 12일부터 대한항공의 일부 항공기와 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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