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7일, ‘2025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행사 기간 동안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카페테리아의 전시장 내 팝업 스토어 운영을 2년 연속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킨텍스와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첫 팝업 스토어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사회복지법인 주내자육원 우리자리의 임샘 원장은 “전시회 팝업 스토어는 비장애인들이 가진 중증장애인에 대한 편견, 선입견을 해소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홍보활동이다”며, “킨텍스와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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