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 파이터’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2∙러시아)가 UFC 라이트헤비급(93kg) 정상에 올랐다.
게이치, 피지예프에 판정 승… “다시 타이틀 도전 원해” .
코메인이벤트로 진행된 라이트급(70.3kg) 경기에선 저스틴 게이치(36∙미국)가 라파엘 피지예프(11위)를 2년 만의 재대결 끝에 판정(29-28, 29-28, 29-28)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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