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항공사' 대한항공, 통합 구심점될 새 C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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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항공사' 대한항공, 통합 구심점될 새 CI 공개

대한항공은 11일 서울 강서구 본사 격납고에서 '라이징 나이트' 행사를 열고 통합 대한항공의 새로운 CI와 항공기 도장을 공개했다.

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항공의 새로운 CI를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통합되는 구심점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MICA라는 요소를 사용해서 펄 효과를 적용시킨 대한항공만의 색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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