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 만에 '푸른' 통합으로 세계 누비는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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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 만에 '푸른' 통합으로 세계 누비는 대한항공

새 옷을 갈아입고 전세계 하늘길을 누빌 다시 태어난 대한항공의 모습이다.

두 개의 국적 항공사를 하나의 조직으로 빠르게 통합하기 위해 40년간 사용한 기업 로고와 항공기 기체 외부 디자인, 유니폼까지 모두 바꾼다는 강수를 띄웠다.

'하나의 정체성'···푸른색 새 로고 달고 비상 '하늘색 바탕에 태극 마크를 새긴 KOREAN AIR.' 이제 대한항공은 지난 41년간 상징과도 같았던 빨강·파랑의 태극마크를 떼어내고 새로운 로고와 함께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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