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돼지 품질 평가, 한국형 장비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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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돼지 품질 평가, 한국형 장비로 본격화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인공지능을 활용한 돼지 품질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를 도축장에 설치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3월 11일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도축장 선정'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된 도축장 2개소를 발표했다.

박병홍 원장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로 양돈산업 전반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확산시키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돼지 품질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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