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국민 생활문화로 굳건한 자리매김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반려식물을 기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반려식물 인구는 약 1745만 명으로 추산됐다.
반려식물 산업의 총 규모는 2조 4215억 원으로 추산됐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반려식물 기르기가 단순한 취미를 넘어 국민 생활문화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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