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제공 한미 공동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1일 낮 12시 10분 발사를 40여 분 앞두고 기상 상황 문제로 또 한번 일정을 연기했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예정된 스피어엑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현지 기상 상황 문제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발사 일정은 한국시간으로 하루 미룬 12일 낮 12시 10분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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