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 나선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시·도지사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면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의 뜻, 윤석열 파면’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시민들에게 윤 대통령 파면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지사는 전날(10일) 오후 6시부터 경기도 수원역 로데오거리에서 ‘내란수괴 즉시파면’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윤 대통령 탄핵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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