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1,346억→올시즌 7골…그래도 레전드는 “믿는다, 부진 벗어나려면 플레이 단순하게 해”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0일(한국시간) “맨유 전설 루니가 호일룬에게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플레이를 단순화하라고 조언했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2022-23시즌 아탈란타에서 34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시즌엔 43경기 16골 2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