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흙의 날'로 지속 가능한 미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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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흙의 날'로 지속 가능한 미래 다짐

사진 오른쪽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 어기구 국회의원이 3월 11일 '제10회 흙의 날 기념행사'에서 건강한 흙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고 이를 함께 지켜나갈 것을 전달하고자 어린이들과 흙으로 화분을 조성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이 주관했으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농업인 등 모두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농업과 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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