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전 교육감, 연탄은행과 '빨래한 day'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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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교육감, 연탄은행과 '빨래한 day' 봉사

하윤수 전 교육감이 11일 오후 '빨래한 day'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하윤수 전 교육감 제공 하윤수 전 교육감이 11일 오후 부산 서구에 위치한 연탄은행 빨래방을 찾아 '빨래한 day'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에 '빨래한 day' 봉사는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오후 부산 서구에 위치한 연탄은행 빨래방을 찾아 '빨래한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부산연탄은행 회원들 기념촬영모습./하윤수 전 교육감 제공 하윤수 전 교육감은 "깨끗한 빨래가 주는 기쁨은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손길이라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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