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첨단 반도체 도시 등 시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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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첨단 반도체 도시 등 시 정책 소개

10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OBS 방송 출연 첨단 반도체 도시 조성과 스포츠·문화 도시 소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OBS라디오 '최진만 이유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첨단 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을 알리고, 프로축구팀 창단 등 용인 정책에 대해 소개해 주목 받았다.

특히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은 SK 하이닉스가 122조원을 투자해 415만㎡(약 126만평)에 팹(Fab) 4기를 건설하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 50여 개가 함께 입주해 초대형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 된다"며 "첫 번째 팹(Fab) 건축공사가 2월 하순 시작되어 반도체 단지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동·남사읍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해 778만㎡(약 236만평) 규모에 팹(Fab) 6기를 건설하고, 100여 개의 소재·부품·장비 설계 기업이 함께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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