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니키리의 새 도전…"이 또한 예술가의 길"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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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니키리의 새 도전…"이 또한 예술가의 길"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지금은 매니지먼트사 대표이지만 사실 니키리는 미국 뉴욕이 사랑한 사진작가다.

페인팅 작업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고, 매니지먼트사 대표가 된다면 해당 작업을 할 수 없기에 '아티스트 니키리'로서 깊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

"어릴 때 연기자가 되고 싶었다.근데 주인공을 할 수 있는 외모는 아닌 것 같았다"며 "후에 생각하니 나는 아티스트의 성향이 높은 사람이구나 싶다.지금은 연기 생각이 없다.감독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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