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호주 브리즈번, 필리핀 세부, 튀르키예 앙카라 랜선 여행과 프랑스에서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흔적을 따라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동쪽 해변에 위치한 가장 큰 개울 엘리크릭에서는 튜브 없는 톡파원이 자연 유수풀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튜브를 탄 듯 유유자적 걸어가며 분위기를 만끽했다.
튀르키예 톡파원은 수도 앙카라에서 무스타파 케말의 영묘 아니트카비르, 2만 4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코자테페 모스크, 일몰 명소 앙카라성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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