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새봄 맞이 3대 하천 환경정비 돌입
대전시는 31일까지 '봄철 3대 하천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3개의 국가하천과 22개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31일까지 '봄철 3대 하천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3개의 국가하천과 22개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정비기간에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3대 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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