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전교통공사 직원들.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시작한 가운데, 대전교통공사는 2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소트램은 물론 신교통수단인 TRT(무궤도굴절트램시스템)을 시범운영하는 등 지역의 대중교통 혁신 중심에 섰다.
2022년 1월 1일, 통합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 혁신을 적극 추진하여 대전 지역의 교통을 아우르는 대전교통공사를 성공적으로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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