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 제공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도형)이 노동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병역특례와 제과제빵업체를 중점 점검대상으로 하는 '2025년 종합예방점검 계획'을 11일 발표했다.
특히, 지역 내 취약 분야와 업종을 중심으로 점검을 하고, 자율 개선과 단계적 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노동청은 병역특례업체와 제과·제빵업체를 올해 주요 감독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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