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동에서 100세 차이를 뛰어 넘는 감동의 생신 축하 무대가 마련돼 화제다.
만 5세 고사리들이 이 지역 최고령자 105세(여) 어르신 생신을 축하 하는 공연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하남시 감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진엽)는 최근 감일동 최고령인 105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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