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범피 2차 범죄피해자지원심의위…12개 사건 피해자에게 재정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수원범피 2차 범죄피해자지원심의위…12개 사건 피해자에게 재정 지원

수원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순국·이하 수원범피)가 범죄 피해자를 위한 재정적·심리적 지원에 나섰다.

수원범피는 11일 ‘2025년 제2차 범죄피해자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강간상해 사건 등 총 12건의 범죄 피해자에 대한 2천670만원의 재정 심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흉기에 찔린 살인미수 사건의 피해자에게는 생계비를 지원했고 수원지검 피해자지원실을 통해 병원비 및 구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