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정동우회(회장 조동암)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우회원 및 관계자 300여명과 함께 정기총회를 했다.
이선옥 부의장도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 도시 도약은 퇴직 공무원인 행정동우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행정동우회의 각종 공익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2024년 동우회 추진성과 보고와 2025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예산, 시 행정동우회 회장 연임 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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