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는 공항 이용 시 '우선출국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출국할 수 있게 된다.
'든든전세' 입주사 선정 시 출산·다자녀 가정에 대한 주거 분야 우대도 강화된다.
주거 분야에서도 공공 분야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출산 가구와 자녀 양육 가정을 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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