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장은 CJ그룹 총수인 이재현 회장의 장남이자 삼성그룹 창업주 고 이병철 회장의 증손자다.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도 이 실장의 브랜드 마케팅 행보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다.
기존 기업의 지분 19.97%을 가지고 있던 이 실장은 인적분할 이후에 탄생한 두 기업의 지분을 모두 소유하게 됐는데 그 중 정보기술 부문의 CJ올리브네트웍스 지분을 지주사인 CJ에 넘기면서 CJ 지분 2.75%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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