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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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선봬

코트야드 세종은 1년 중 딸기가 가장 맛있는 계절 3월까지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Strawberry Afternoon Tea)'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빨간 빛깔과 예쁜 비주얼로 구성된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는 디저트 9종과 세이보리 3종 그리고 딸기 음료 3종, 커피 또는 티로 구성된다.

음료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따뜻한 딸기 라테, 딸기 히비스커스 티 칵테일, 프랑스 프리미엄 티 브랜드인 쿠스미 티와 커피 중에서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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