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쿠팡 '곰곰 우육포'서 곰팡이 확인...전량 리콜 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비자원, 쿠팡 '곰곰 우육포'서 곰팡이 확인...전량 리콜 조치

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 쿠팡 자회사 씨피엘비(CPLB)에서 판매한 '곰곰 우육포'에서 곰팡이가 확인돼 판매를 중단하고, 회사에는 리콜 및 품질관리 개선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쇠고기 육포 13개·돼지고기 육포 5개 총 18개 제품에 대해 영양성분, 안전성을 시험하고 제품 표시실태 및 가격 등을 조사했다.

이에 곰팡이 오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조사대상 18개 중 1개(씨피엘비 '곰곰 우육포') 제품에서 곰팡이가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