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교사노동조합연맹이 지난달 26일부터 3일간 교사 969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사 96.4%가 현재 시스템에서 교사와 학생의 안전확보가 어렵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교사들이 안전상의 문제로 현장체험학습 추진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학교 현장에서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천교사노동조합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9.2%가 현장체험학습 시 어려움으로 ‘안전사고에 의한 법적 분쟁’을 꼽았으며 78%가 현장체험학습의 전면 폐지를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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