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아역' 홍민기, ♥노정의 첫사랑이었다…'오빠美'로 여심 공략 (바니와 오빠들)

홍민기는 극 중 바니(노정의 분)의 첫사랑이자,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진현오 역을 맡았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온 홍민기가 '바니와 오빠들'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홍민기의 또 다른 인생 캐릭터 탄생이 기대되는 '바니와 오빠들'은 다가오는 4월 4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