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가운데, 팬들을 향한 자필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편지에서 “이젠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다.오늘 더 그리워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겠다” 고 다짐했다.
검찰이 음주 수치를 확정하기 어렵다며 해당 혐의를 기소에서 제외했지만, “조직적으로 사법 방해 행위를 했다” 며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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