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희 기자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선우가 조용하게 선행을 실천해 화제다.
11일 가요계에 따르면, 엔하이픈 선우는 지난해 12월 삼성서울병원에 환자행복기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최근 ‘제 1회 디 어워즈’에서 대상인 ‘올해의 음반’을 비롯, 본상인 ‘디 어워즈 딜라이트’, 100% 글로벌 팬 투표로 선정된 ‘그룹 인기상’, ‘베스트 그룹’, ‘베스트 투어’ 등 최다 타이틀에 해당되는 5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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