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형마트의 실적이 지속 하락하고 있지만 홈플러스는 유일하게 매출이 상승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MBK 인수 후 매년 금융비용만 4000억원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하기 전인 2014년 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보면 매출 7조526억원, 매출총이익 2조5521억원, 영업이익 1944억원, 판관비 2조3577억원, 이자비용 649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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