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월드컵 참가’ 울산, 대전·안양과 경기 4월로 앞당겨 격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의 클럽월드컵 참가에 따라 K리그 18라운드 울산-대전, 19라운드 FC안양-울산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FIFA는 이번 클럽월드컵부터 대회를 확대 개편했다.
K리그 소속으로 유일하게 출전하는 울산은 플루미넨시(브라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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