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효 네이버 이사 “오픈소스 활용해 AI 서비스 차별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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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김효 네이버 이사 “오픈소스 활용해 AI 서비스 차별화해야”

김효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서비스, 시작부터 글로벌이어야 한다’ 정책토론회에서 “글로벌 AI 서비스라고 해도 스케일을 낼 수 없을 때는 오픈소스(open source)를 잘 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연구위원은 “AI 기술은 일반 목적 기술의 하나라는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며 “모든 산업과 다양한 기업 활동 영역에 활용이 가능하고 기술을 결합하거나 새로운 형태를 창출함으로써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 기술 활용이 국내 기업에선 2022년 4.5%, 2023년 6.3%로 굉장히 낮다”며 “기업의 AI 활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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