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가 고등학생이 됐다.
11일 김강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에는 "너의 고등생활을 응원해.17살 김강훈"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김강훈의 교복 증명사진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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