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윤건영, '핵잠재력 보유' 吳주장에 "표 위한 위험천만한 생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野윤건영, '핵잠재력 보유' 吳주장에 "표 위한 위험천만한 생각"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11일 자체 핵잠재력을 보유하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장에 대해 "실익도 명분도 없는, 오로지 표를 얻기 위한 얄팍하고 위험천만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명태균 관련 의혹 때문에 혹여 이성을 잃었나.자체 핵무장 주장을 했는데, 자다가 남의 다리 긁기도 이 정도면 국가대표급"이라며 "큰일 날 이야기다.나가도 너무 나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아울러 "한미동맹이 깨진다.핵무장은 미국이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트럼프가 아니라 트럼프 할아버지가 와도 마찬가지"라며 "피로 맺은 한미동맹을 버리자는 것으로, 보수도 받아들이기 힘든 주장"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