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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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에 대해 서울시가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규정한 조례가 처음 제정됐다.

11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가 지난 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는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처럼 대량 발생하는 곤충을 '대발생 곤충'으로 정의하고, 서울시장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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