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 미취업 청년 1천명에서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해 그동안 6천362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 식비·문구류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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