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4년 서울시의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더욱 철저한 풍수해 대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방재시스템도 강화해 더욱 안전한 도시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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