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14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더 시즌즈) 진행자로 나선다.
배우로선 처음 ‘더 시즌즈’ 마이크를 잡게 된 박보검은 첫 녹화를 앞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음악은 나와 언제나 뗄 수 없었다.30여년간 KBS 음악쇼를 보며 자랐다.그 자리에 내가 서게 돼 영광”이라는 설렘을 드러냈다.
박보검은 카메라 뒤에서 꾸준히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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