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유학생이 서울시에 바라는 규제철폐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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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이 서울시에 바라는 규제철폐 들어보니

서울시는 1~10년 이상 서울에서 체류·거주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개 국적의 유학생, 창업가, 대학교수 등 외국인 24명과 ‘외국인·유학생 규제철폐 토론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이 취업하기 위해서는 비자유형·허용업종 등 절차적 규제가 많아 외국인 대상으로 특화된 취업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있었다.

시는 23개 창업지원시설에 외국인 입주가 가능할 뿐 아니라, 올해부터는 ‘서울창조경제 혁신센터’ 일부 입주공간을 외국인 기업 5개사에 배정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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