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개발 쾌거…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개발 쾌거…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전남지역의 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사업의 결과물인 'Take root in the sky'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담양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대나무 숲 속에 자리 잡은 공간을 통해 대나무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콘텐츠를 통해 죽녹원 자체가 예술로 변모하는 공간으로 조성된 점에 주목하였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의 문화콘텐츠산업의 정체성은 지역의 색(色)”이라며 “이번 어워드 수상은 진흥원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지역의 우수한 특화자원을 발굴하여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