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양국 군 수행 노하우 공유로 전투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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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 공중강습 훈련…"양국 군 수행 노하우 공유로 전투력 강화"

훈련에는 1사단 무적칼여단의 1개 대대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의 1개 중대 등 장병 4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정진웅 중대장(대위)은 "헬기 탑승부터 목표 점령까지 철저한 워게임을 통해서 한·미 장병들이 한 몸처럼 움직일 수 있었다"며 "양국 군의 전투 수행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연합사단과 정기적인 연합훈련과 전술토의 등을 확대해 한·미연합 작전수행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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