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가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 예상치도 못한 소식…그러나 “재정적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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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가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 예상치도 못한 소식…그러나 “재정적으로 어렵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살라가 바르셀로나에 자신을 제안했다”라며 “그의 미래와 관련해 이미 바르셀로나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살라는 2025년 6월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끝난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현재 타협점에 도달했다.살라는 리버풀에 더 오래 머물기로 했다.살라는 이미 리버풀에서 주당 약 40만 파운드(약 7억 원)를 받고 있다.살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돈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며 재계약을 예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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