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최초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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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최초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개교했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충남권 최초 반도체 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선정된 (구)예산 전자공업고등학교가 충남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이종한)로 3월 1일 자로 정식 개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종한 교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와 교직원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신입생들도 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미래 반도체 분야를 주도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는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방침에 따라 2023년 9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등학교 신규 지정을 확정받은 뒤, 본관 증축 및 리모델링, 반도체 실습동 구축 및 실습실 개선공사, 기숙사 증축, 반도체 관련 교육과정 신설 및 정비, 교사 연수 등 물적·인적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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